전세금 부담, 정부가 80% 지원 2025년 비아파트 전세임대주택 정책
소득·자산 무관,중산층도 신청 가능이번 정책의 가장 큰 변화는 소득과 자산 기준이 사라졌다는 점입니다. 연봉이 1억 원이 넘는 중산층도 무주택자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. 다만, 신생아 출산 가구, 다자녀 가구 등은 1순위로 우대받으며, 전체 물량이 모두 우선순위로 소진되지는 않으므로 일반 중산층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.지원 대상은 아파트를 제외한 빌라, 오피스텔, 연립주택, 단독주택, 원룸 등 다양한 주택 유형이 포함됩니다. 단, 반드시 무주택자여야 하며, 집을 소유하고 있다면 신청이 불가합니다. 전세금의 80%정부가 대신 내줍니다이 제도의 핵심은 전세보증금의 80%를 정부(LH)가 대신 내준다는 점입니다. 예를 들어, 수도권에서 전세금 2억 원짜리 빌라를 구했다면, 본인은 4,000만 원(20%..
2025. 4. 19.